와디즈 인턴의 프로젝트 제품 체험기, 체험! 펀딩 현장
아아 자기소개를 하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는 콘텍트렌즈와 한 몸인, 인공눈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기 직전까지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만 보니 더욱 그렇게 되었어요. (눈아 미안해)
네, 저의 ‘눈’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눈에 얹기만 해도 눈에 힐링이 찾아오는 ‘매직스톤’이 와디즈 프로젝트에 있길래 빠르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체험 펀딩 현장 시작합니다!
눈에 얹기만 하면 나의 힐링시대 시작된다
제목 보고 웬 돌이야..? 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의 현장은 오랜 시간 렌즈를 착용하거나, 화면을 보는 등 눈을 혹사하는 분께 매우 도움이 될 것이에요. 왜냐면 그런 저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준 제품이거든요. 바로 피로 회복 아이케어 스톤입니다.
눈에 잠시 돌을 얹어두는 것만으로도 눈의 피로가 풀린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에이 뭐야~ 말도 안 돼”라고 하면서 눈에 얹었어요.
네 얹자마자 눈의 평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생긴 건 약간 스펀지밥의 뚱이 집처럼 생겼는데 말이죠?
그럼, 대체 이 원리가 뭘까요? 아이케어 스톤은 눈 위에 공간감을 가지면서 눈을 쉬게 한다고 해요. 내부가 돔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그저 스톤을 눈 위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눈에 휴식이 된답니다. 눈에 직접적으로 밀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에 자국이 남지 않아요. 그래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눈에 잠시라도 휴식을 주기 쉬웠어요.
소중한 내 눈, 아이케어 스톤으로 절대 지켜!!
밤에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 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눈이 피로하게 느껴지지 않는 분들도 눈은 힘들다고 외치고 있을지 몰라요.
👀 눈: 제발 살려줘…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인에게 눈은 관리하기 힘든 영역이에요. 직장인은 하루 종일 모니터를 봐야 하고, 우리의 필수템 스마트폰과는 한 몸이 되어 들여다보기 때문이죠. 그런 분들은 이 아이케어 스톤으로 집중 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케어 스톤은 전자레인지에 약 7-10초간 데운 후 사용할 수 있어요. 따뜻한 공기의 대류 현상으로 눈 주위 근육을 이완시키며 눈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답니다.
💡 인턴사원이 전하는 Tip!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전에 촉촉하게 살짝 물을 뿌려주면 수분감 UP!
회사에서 아이케어 스톤으로 힐링하는 사람 나야, 나
회사 점심 시간은 눈 휴식 시간 😎
아이케어 스톤은 종이를 재활용해 만들어져서 매우 가벼운 게 특징이에요. 저도 처음엔 스톤이라고 해서 무겁고, 투박한 느낌일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파우치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앵콜? 한 곡 더 인가요?
모바일에서 아이케어 스톤 프로젝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프리오더- 앵콜’이라고 되어있는 걸 볼 수 있어요. 프리오더는 뭐고 앵콜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펀딩 현장 제품인 아이케어 스톤도 앵콜 프로젝트에 속합니다. 그럼, 이전 프로젝트들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메이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프로필을 클릭하면 이전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메이커님의 다른 리워드 프로젝트, 스토어 상품 등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아이케어 스톤은 펀딩으로 2번, 프리오더로 2번. 벌써 와디즈에 4차례나 등장한 인기 제품이었답니다 🤍
언젠가 다시 아이케어 스톤 앵콜 프로젝트로 돌아올 메이커님을 기다리며 펀딩 현장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케어 스톤 메이커님의 다른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 메이커 페이지 바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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