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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와디즈

와디즈 복지는 어떻게 변화해 왔나요?

2022.05.04

주 4일 근무, 워케이션(work+vacation), 겨울방학, 가사지원, 억대 주거비까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스타트업의 복지제도가 눈에 띄는 시대죠.
최고의 복지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회사가 구성원을 위해 노력하는 게 보여요’
와디즈 6년 차 인사기획팀장님이 들었던 가장 뿌듯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임직원의 목소리에 가장 많이 귀 기울이고 work&life의 균형 있는 성장을 고민하는 팀이죠
최근 HR 서비스 기업 플렉스에서 주최한 유튜브 웨비나에 팀장님이 등판해
와디즈 10년의 보상 복지 역사를 상세히 공개했답니다.

2017년부터 2021년 시리즈 A부터 D까지!
임직원 50명에서 350명으로 스케일업해왔던 시기마다 와디즈는 어떻게 진국이들의 보상 복지를 위해 노력해왔을까요? 지금부터 단계별 고민과 성과를 들려 드릴게요

 

2017-2018년 시리즈 A, B   ‘와디즈인을 연결하는 오피스가 되자’

모든 첫 시작이 그렇듯 와디즈에도 50명 규모의 적은 인원이 으쌰으쌰를 외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원팀’으로서 ‘협업’의 시너지가 가장 중요했던 시기죠

이때의 복지제도에는 중요한 두 가지 포인트가 있었답니다

Point 1. 오피스를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자
Point 2. 구성원간 연결을 통해 편안한 업무환경을 만들자

지금 와디즈의 자랑거리인 월 1회 충격포럼과 휴식공간, 건강센터, 무제한 간식 바는 그렇게 탄생할 수 있었어요. 특히 이때의 와디즈는 행사에 진심이었던 때였죠. 송년회와 신년회, 비어파티 등 각종 화려한 행사가 와디즈를 감쌌던 시기입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원팀으로서의 얼라인먼트(alignment)를 추구했기 때문이었죠

 

2019 – 2021초 시리즈C  ‘일을 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자’

직원 수가 약 120명에서 250명까지 늘어나며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이뤘던 시기입니다.
이때는 시리즈 A 때보다 좀 더 ‘효율’에 포커싱이 필요했답니다.
커진 회사의 규모만큼 어떻게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시기였죠

이때도 두 가지의 포인트가 있었어요

Point 1.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최적의 환경 구축하기
Point 2.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구성원도 함께 성장하기

와디즈는 그 누구보다 ‘성장’에 진심인 회사죠. 구성원들이 회사의 성장 속도에 발맞춰 함께 커갈 수 있도록 기회와 역할을 주는 것이 중요했던 때입니다.
와디즈인들을 향한 깜짝 고백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판교역 광고도 바로 이때 탄생한 작품입니다.

이뿐만 아니죠,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음료를 먹을 수 있는 와디즈의 자부심 사내 카페와 40시간 근무제, 유연근무제도도 그렇게 시작됐죠.
참, 이 사내 카페는 와디즈인들의 버킷리스트에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 중 하나였답니다. 가장 ‘와디즈다운 카페’를 고민하던 중,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히즈빈스’를 알게 되었어요. 장애인의 도전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와디즈와, 와디즈의 방향성에 깊이 공감한 히즈빈스가 만나 ‘Cafe wadiz’를 탄생시켰답니다.

2021후반~현재 시리즈D  ‘일상, 라이프로의 확장’

작년 1천억의 시리즈D를 마무리한 와디즈는 이제 300명이 넘는 진국이들이 함께하는 회사로 ‘확장’을 이룩했습니다. 전 단계가 성장이었다면, 이제는 일상, 라이프까지 복지제도의 확대가 필요해진 것이죠

구성원들의 만족도 뿐 아니라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관점에서 기업의 이미지도 매우 중요해진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Point 1. 와디즈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Point 2. 와디즈를 ‘인재들이 탐내고 싶어할 만한 회사’로 만들자

특히 이때 대표적인 복지제도는 ‘사이닝 보너스’입니다.
보통 기업에서 좋은 인재 유입을 위해 사이닝 보너스를 도입하곤 하는데요 와디즈는 ‘지금까지의 성장을 함께한 동료에게도 동일한 보상을 주자!’ 라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그래서 전직원 모두 사이닝보너스와 동일하게 20%의 리텐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잡] 구직자가 자기 할 일 선택하는 기업…연봉 20% 보너스도 준다

아참, 그리고 와디즈는 펀딩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잖아요?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펀딩에 쓸 수 있는 연 100만원의 포인트가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팀장님 본인도 “포인트 지급 후 최근 한달간 펀딩이 총 10회로 횟수가 확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내가 다니는 회사의 서비스를 특별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만큼 좋은 보상이 또 있을까요?

 

‘우리의 보상이 우리의 가치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

와디즈는 매년 진국이들에게 조직몰입도 조사를 하고 있어요
회사 선택할 때 기준이 뭔지? 그리고 와디즈에서 만족을 주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묻는답니다.

회사 선택할 때 기준으로 가장 많이 꼽힌 것은 ‘개인의 성장’이었어요
또한 와디즈에서 만족을 주는 요소 역시 ‘개인의 성장 지원’이 상위권을 늘 차지하고 있답니다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인 ‘무제한 도서 지원’과 자격증 취득과 같은 ‘자기계발비 지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지요

와디즈는 ‘올바른 생각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이 있어요
단순히 좋은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하는 일과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지를 잘 담은 제도가 가장 훌륭한 복지가 아닐까요 ?
(사실 인사기획팀장님 생각하는 와디즈 최고의 복지는 ‘훌륭한 동료’라고 합니다 😀)

부록! 인사기획팀장님, 이것도 알고 싶다

  • 와디즈는 직무와 관계없는 외부교육도 지원하나요?
    도서 구입비는 직무와 무관하게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모두 지원해요
    외부 교육의 경우 직무에 직접 관련이 있는 교육을 포함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직무 계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이라면 신청 가능해요
  • 와디즈 복지제도 중 가장 좋았던 케이스가 있다면요?
    ‘자기계발 지원 제도’가 구성원의 반응이 가장 좋았죠
    회사 입장에서도 전문성을 확대할 수 있고. 구성원 개인에게도 도움을 주는 선순환을 이뤘어요
  • 복지제도를 수립하는 프로세스와 유의사항은 뭘까요?
    1) 구성원 목소리 듣기
    2) 외부 복지제도 등 현재 트렌드 파악하기
    3) 비용 시뮬레이션 하기

위 3가지를 고려해서 제도를 결정하고 상세한 규칙을 정합니다. 무엇보다 각 기업의 미션과 상황에 맞게 현실가능한 제도 도입이 중요해요. 와디즈가 와디즈만이 갖고 있는 ‘진정성 있는 탁월함’이라는 인재상과 5원칙을 기준으로 보상복지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선하고 성장시켜 온 것처럼 각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는 제도인지를 판단하고, 구성원들에게 꾸준한 피드백을 얻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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