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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와디즈

와디즈가 엔데믹과 노는 법 ‘1 Week 1 Event’

2022.07.19

Re:connect : 오프라인에서 다시 만나요

길고 길었던 지난 2년 여간의 코로나 팬데믹 기간. 아직 완전히 종결된 것은 아니지만, 엔데믹(endemic: 특정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풍토병)으로 전환되며 서서히 일상의 것들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지난 5월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완화되었죠. 

매월 우리의 성과와 소식을 공유하던 ‘임팩트포럼’, 매년 함께 모여 즐겼던 ‘송년회’ 등 와디즈는 그간 ‘멈췄던 오프라인 사내 행사와 교육을 언제 다시 재개하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해왔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우리는 동료들과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눌 자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더욱이 팬데믹 기간에 입사한 진국이들은 슬랙이나 메일 등 온라인 소통이 익숙했을텐데요. 다시 사무실로 출근하는 동료가 많아진 이 시점에, 타 팀 동료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와디즈 컬쳐’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했어요. 

“Re:connect”란 슬로건 하에 각양각색의 이벤트를 기획해, 한 주에 한 개씩 이벤트를 진행하자는 목표로 ‘1W1E’가 탄생했습니다. 

 

그렇게 ‘1 Week 1 Event’가  시작했습니다. 

인사기획팀과 FE개발팀의 ‘커피는 사랑을 싣고’

 

4월, 봄이 왔어요

그 첫 문을 연 이벤트는 바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벚꽃 인증샷 이벤트! 

“따뜻한 봄도 됐는데 다같이 벚꽃 보러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어느 진국이의 한 마디에서 시작된 이벤트죠. 팀원들과 밖에 나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슬랙에 올리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였어요. 무려 16개 팀이 참여하며 전체 수다방이 화사해졌죠.

진국이들이 ‘함께’ 무언가를 하기 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성공지원팀의 벚꽃 인증샷 ✌

 

5월의 첫 행사,  와(wa)타버스

5월은 와디즈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큰 사내 행사를 했어요. 바로 ‘임팩트쇼’ 인데요. 10주년 행사는 이전에 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있어 링크로 공유합니다.

어쨌든, 다 같이 모여 앞으로 10년을 함께 나아갈 ‘비전’을 선포한 만큼 후끈 달아올랐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참여할 만한 재밌는 이벤트를 마련하자는 의견이 모아졌고요.

와디즈만의 가상공간 ‘와타버스’에서 만나기로 했죠.
이곳으로 진국이들을 초대해, 가상의 와디즈 오피스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삼행시 백일장
#팀별 포토존 인증샷
#술래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특히 메인 이벤트 였던 와디즈 온라인 퀴즈대회 ‘와든벨’은 최다 동시접속 인원이 참여하며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 모임을 통한 연결에 성공했다”는 호응을 이끌어냈죠! 

“우리 회사의 가상공간이라니!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가족들에게 보여주면서 자랑하기도 했어요”
“온라인상에서 진국이들과 와글와글 모여서 같이 춤도 추고 와디즈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와(wa)타버스 대강당에 모여있는 진국이들

5월의 소모임, ‘커피는 사랑을 싣고…’

팀원과 함께 모였던 이벤트 1탄에 이어 이번에는 다른 팀과 만나서 먹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어요. 만나고 싶은 팀을 신청하면 매칭하여 자리를 만들어주는 일종의 ‘커피챗’이죠. 

무려 23팀이나 참여해 주셨는데요, 한 팀에 20명이 있는 팀까지도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어요. 다른 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됐답니다.

“좋은 아이디어도 나누고 업무 고충에 공감하기도 하며, 짧지만 찐한 시간 보냈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앞으로는 더 좋은 분위기로 업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까이 교류할 기회가 없던 양 팀이 만나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업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6월 초여름의 피크닉, “밥… 좋아하세요?”

4-5월에 진행됐던 ‘벚꽃 인증샷 이벤트’와 ‘커피는 사랑을 싣고’의 후기를 통해 접수된 내용 중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인원이 모이다 보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다”라는 의견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소수의 인원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각기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3~4명의 진국이들이 모여 삼삼오오 식사할 수 있는 ‘초여름의 피크닉’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이번에도 역시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었는데요, 서로의 공통점을 찾는 미션을 수행해가며 맛있는 식사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기에 와디즈 안에서 동료들과 긍정적인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던 것 같아요. 

“서로 각각 다른 곳에 있어 뵐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초여름 피크닉으로 새로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어요! 좋은 진국이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양한 팀의 진국이 프로님과 만나, 맛있는 것도 먹고 각자의 생활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야기 나눠요”

2분기 인사기획팀의 치열한 고민으로,
와디즈인들의 행복한 오피스 라이프 지수가 +100 향상했습니다.

‘함께’라는 가치가 중요한 와디즈 컬처를 잘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는데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따로, 또 같이 모여 즐겁게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거리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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