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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브랜드 '지양'은 오직 남아프리카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 하월시아의 매력과 희소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0년 넘게 도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계를 모르는 집요함으로 희귀식물의 새로운 발견을 일군 '지양'의 성장 과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