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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펀딩을 선보인 메이커는 거의 2만 팀에 달합니다. 이들 중 100팀은 후속 기관 투자유치에 성공한 금액이 4천억을 넘어서면서, 스몰 브랜드 시장에 1조 원의 가치를 만들어 냈는데요. 불특정 다수 시민의 자금을 끌어모으는 ‘크라우드펀딩’이 스타트업과 대중, 투자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adiz makes ESG #better]는 와디즈 펀딩 참여로 ‘지구를 살리는 습관’을 실천한 메이커와 서포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바야흐로 펫팸족 1500만 시대입니다. 작년에 전국의 638만 가구가 반려동물 860만 마리를 키운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죠. 특히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과 같이 알콩달콩⋯
코로나, 기후위기 등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와디즈는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동참하고 있을까요?
버려지는 커피 자루와 갑옷을 만들던 한지 가죽으로 지속 가능한 업사이클링 가방 만들기
공감하는 가치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결과는 느리지만 우리에게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작지만 확실한 시도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