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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낡고 오래되었다고 생각한 것들에 우리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따듯함이 남겨져 있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그 따듯함을 오래 유지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월간 한옥의 안유선 디렉터님을 만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