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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와디즈

사이닝 보너스를 전직원에게 준다고?

2022.02.17

여느 때와 같은 2월의 ‘임팩트 포럼’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임팩트 포럼은 와디즈인들이 한달에 한번 성과를 공유하는 전사 타운홀 미팅이에요. 와디즈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이죠. 

2월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CEO 신혜성 프로님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갑자기 와디즈인들의 댓글이 폭발했습니다. 화제의 소식은 업그레이드 된 2022년 와디즈의 복지/보상 제도였는데요. 그 중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소식은 바로전직원에게 기본 연봉의 20%를 사이닝(리텐션) 보너스로 지급한다’는 발표였어요. 

사이닝 보너스는 외부 인재 영입을 위해 업계의 많은 회사들이 내거는 보상제도에요.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선 그에 맞는 보상이 제공해야 한다는 점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죠. 그래서 입사 시 사이닝 보너스를 제공한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새로운 인재 영입과 핵심 인재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전직원에게 주겠다니… 정말 파격적인 선언이었어요.

와디즈는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됐을까요? 

 

와디즈 시리즈D 투자유치 소식

와디즈는 지난해 11월, 시리즈D 투자 유치을 전하며, ‘REACH TO THE NEXT LEVEL’ 메시지를 담은 마일스톤을 나누고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넥스트 레벨에 도달한 와디즈와 와디즈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까?”

 

함께 만들어 온 와디즈의 성장과 문화

와디즈의 ‘성장’과 ‘오늘’을 함께 한 와디즈인들.

앞으로 와디즈의 성장에 함께할 좋은 인재를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마일스톤에 도달하기까지 함께 해온 기존의 멤버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새로 합류할 멤버들은 물론 기존 와디즈인들이 동일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입사자들과 기존 진국이들에게 동일한 형태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와디즈의 보상/복지제도는 2020년 10월 전직원 스톡옵션 부여, 2021년 2월 포괄임금제 폐지, 40시간 근무제, 선택적근로시간제 시행 등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 맞게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어요.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함께 만든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진다면 진국이들의 ‘자부심’도 더 커져가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와디즈만의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Keep moving forward together!

 

“와디즈는 모두가 아닌 ‘누군가’에게 최고의 회사이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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