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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와디즈

와디즈 개발팀 ‘인간 내비게이션’ 누구?

2022.04.06

안녕하세요, 와디즈에서 홍보하는 ENFP 홍진국입니다. 

[3월의 진국이]
와디즈에는 진정성을 겸비한 탁월한 인재 ‘진국이’가 모여있어요. ‘진국이’란 와디즈 인재상이자 동료를 상징하는 캐릭터인데요. 서로의 필요를 채우며 함께 일하고 있는 와디즈의 칭찬 문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2017년 8월부터 42명의 진국이 칭찬 받았다”

한 달에 한 번 와디즈의 소식을 공유하는 타운홀미팅 ‘임팩트포럼’에서는 전 월에 칭찬받은 진국이가 릴레이 형식으로 칭찬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무려 약 40명의 진국이들이 칭찬을 받았답니다. 바쁜 회사 일상 속에서, 무엇보다 주변 동료들로부터 칭찬받는 게 가장 보람찬 일일 텐데요. 칭찬하는 사람은 그 사람 한 명의 생각이 아닌, 주변 동료들로부터 ‘이 사람 얼마나 진국인가’ 하는 의견을 모아 발표합니다. 선정된 이에게 와디즈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펀딩 포인트를 주는 것은 덤이고요 😉

네, 저 홍진국은 동료에 진심인 와디즈인의 칭찬 문화를 널리 소문 내기 위해 [3월의 진국이] 동료들을 만나봤어요!

안녕하세요! ‘2월과 3월의 진국이’ 프로님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동수 :  안녕하세요, 데이터 플랫폼 팀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는 강동수입니다.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서 전달드리거나 혹은 주기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어 드리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윤희 : 안녕하세요. 펀딩 스토어 개발팀에서 스토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김윤희입니다. 스토어 서비스 런칭 전엔 펀딩 서비스를 개발했고, 작년 스토어 서비스 개발 초기부터 참여하여 이후로 스토어 서비스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수 프로님, 3월의 진국이로 김윤희프로님을 칭찬해 주셨는데요. 윤희 프로님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강동수 : 제가 생각하는 윤희 프로님은 ‘내비게이션’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많은 업무 영역을 맡고 있는 동시에 업무 경계가 애매한 부분들까지도 도맡아서 하고 계시다고 생각을 했어요. 업무 히스토리를 많이 알고, 또 궁금한 것을 물어봤을 때 모든 것을 알고 계시지 않아도 항상 길을 제시해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윤희 프로님을 ‘내비게이션’으로 비유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비게이션’ 윤희 프로님, 와디즈에서 일했던 나날들. 매일이 비슷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으셨나요? 

김윤희 : 에피소드보다는 생각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와디즈에는 ‘진국이가 일하는 법’이라는 컬처가 있는데요.  

  1. 있는 그대로 잘 듣고 필요를 정확히 파악한다
    상대방의 필요를 제대로 파악해야 원하는 답변을 드릴 수 있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무언가 요청을 하시거나 질문을 하시면 의도를 먼저 여쭤보는 편입니다. 혹자는 저에게 ‘의도에 약한 사람’ 이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하하!
  2. 다름 사람이 시키지 않은 숙제를 많이 만든다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까지 하다 보면 그때는 괜찮았지만 현재는 괜찮지 않은 문제들도 있고 그때는 최선이었지만 지금의 나(어제 보다 나은 나!)에게는 최선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개선 사항들이 많이 보여요. 평소에는 볼륨이 좀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편이라 팀장님과 논의해서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3. 모든 것으로부터 항상 배운다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업무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들은 뭐든 관심을 갖고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동료로부터 배우는 것도 많고 당장은 뼈 아프지만 이슈로 부터도 많이 배워요. 새로운 것을  알게 됐을 때 기쁨도 매우 크고요.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되는 것 같은 느낌!

칭찬 릴레이로 선정되면 혜택이 있죠. 펀딩 포인트와 베러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가 제작될 예정인데요. 펀딩 포인트를 쓰고 싶은, 프로님 pick 프로젝트를 하나 소개해 주세요

강동수 : 저는 받은 펀딩 포인트를 받자마자 사용했는데요. 지금은 종료된 프로젝트인데,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에 펀딩을 했습니다. 집에서 돼지고기 목살을 굽다가 코팅 팬을 하나 태워 먹어서요. 스테인리스 팬 자체가 코팅 팬 보다 좋아 보이기도 하고, 이전에도 서포터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메이커여서 좋은 후기들을 보고 바로 펀딩했습니다. 지금 집에 팬이 없는데 얼른 가족들에게 스테인리스 팬을 선물하고 싶어요.
[ 동수’s pick 프로젝트 엿보기 링크

김윤희 : 제가 정말 좋아하는 펀딩 제품이 있는데 지금도 펀딩 진행 중이네요. 바로 초경량 우산입니다. 제가 무거운 거 들고 다니는 걸 싫어해서 펀딩했는데 마음에 들어 앵콜 펀딩 때도 추가 펀딩했습니다. 365일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 갑자기 비 오는 날도 전혀 걱정 없어요. 우산은 잃어버리기가 쉬워 좀 쟁여두는 편이에요. [ 윤희’s pick 프로젝트 엿보기 링크 ]

 

이제 마지막 질문인데요, 와디즈인들이라면 누구나 있는 ‘베러 메시지(Better message)’.
와디즈에서 ‘better’ 하고 싶은 프로님들의 메시지를 공유해 주세요

강동수 : 저의 better 메시지는 we makes #decision better 입니다. 경험과 직관에만 의존하는 의사 결정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다각도에서 이를 바라보고, 객관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끔 서포트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서인데요. 와디즈가 메이커들의 성공을 지원하고, 이를 서포트 하는 것처럼 저 또한 데이터 분석가로서 와디즈의 data-driven 의사 결정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better 메시지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김윤희 : 저의 better 메시지는 we makes #way better 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항상 옳은 방법인지, 더 나은 방향은 없는지 고민합니다. 그 선택들이 결국 더 나은 길을 만들고 그것들이 메이커와 서포터에게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끝으로 [3월의 진국이] 김윤희 프로님은 주변 동료로부터 이런 칭찬을 들었답니다. 

‘단단한 뿌리 같은 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분’
‘꾸준히 성장을 위해 공부하는 분’

웃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단단한 사람, 저는 참 좋은 동료와 일하고 있네요 😊
홍진국이는 <4월의 진국이>를 비롯해 와디즈인들의 라이프를 널리 알리는 콘텐츠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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