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커 활동·서포터 참여·알고리즘 노출이 연결되는 펀딩 성장 구조 공개
– 새소식 10건 이상 프로젝트 성공률 99%… 커뮤니티와 지속적인 소통도 주요 성과 요인
– 알림신청자 200명 이상 모은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 최대 93% 상승
와디즈(대표 신혜성, www.wadiz.kr)가 높은 펀딩 성과를 기록한 프로젝트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 노하우를 담은 ‘와디즈 성공 공식’을 공개했다. 더 많은 메이커가 감이나 경험이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성공적인 펀딩에는 알고리즘 기반 노출 확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와디즈 AI 알고리즘은 단순 방문자 수보다 알림신청·지지서명·댓글·팔로우 등 실제 서포터의 참여 신호를 핵심 요소로 반영한다. 반응이 활발한 프로젝트일수록 메인 홈 등 주요 지면에서 추가 노출 기회를 얻고, 이는 신규 유입과 펀딩 참여 확대로 이어진다. 유입된 서포터들은 지지서명·댓글·팔로우 등 다양한 참여 반응을 남기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확산시켰다.
와디즈는 이러한 참여 반응의 출발점으로 ‘공유하기’를 꼽았다. 특히 펀딩 프로젝트 공개 전 ‘오픈예정’ 단계에서 메이커가 주변 지인들에게 프로젝트를 먼저 공유할수록 초기 참여 반응이 활발하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후 서포터들은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가족·친구 등 주변에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추가 유입을 이끌었고, 알림신청 증가로도 이어졌다.
실제 알림신청자 수와 성공률의 상관관계도 뚜렷했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오픈한 프로젝트 기준, 알림신청자 1~50명의 성공률은 36%였으나 200명 이상은 최대 93%까지 상승했다. 또한 같은 기간 오픈 초기 매출의 약 60%가 알림신청자를 통해 발생하며, 알림신청이 실제 구매 전환과 밀접하게 연결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메이커와 서포터 간 지속적인 소통 역시 주요 성과 요인으로 확인됐다. 새소식을 10건 이상 작성한 프로젝트의 성공률은 99%에 달했다. 제품 개발 과정, 생산 현황, FAQ 등 신뢰를 쌓는 콘텐츠일수록 실제 펀딩 참여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디즈 관계자는 “성공적인 펀딩은 서포터의 공유와 참여, 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쌓이며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메이커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서포터와 연결되고, 실제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AI 기반 지원 기능과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