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넘어 다음을 준비하는 브랜드들의 이야기

2026년 1월 2일 | PARTNER, 가치 더하기

‘와디즈 가치더하기(wadiz Better P.L.U.S)’는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와디즈가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성과를 △Partner △Local △Unique △Start-up △Social impact 다섯개 파트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와디즈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와디즈가 브랜드의 도전을 응원하는 플랫폼이라면, 그 도전의 ‘다음 단계’를 함께 고민하는 팀도 있습니다.

바로 ‘와디즈파트너스’인데요.

와디즈파트너스는 와디즈의 투자전문 자회사(PEF운용사 및 벤처캐피탈)로, 와디즈를 통해 가능성이 입증된 브랜드 및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후속 투자하고 투자 이후의 성장까지 함께 설계하는 팀입니다. 또한 자금 지원을 넘어, 브랜드가 시장에서 검증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와디즈파트너스는 여러 브랜드와 함께 성장의 시간을 만들어왔는데요. 연말을 맞아 2025 Value-up Day 행사를 통해 그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브랜드가 어떤 고민을 거쳐 성장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선택과 변화가 있었는지,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전해드릴게요.

 

Next Step, Together – 와디즈파트너스와 넥스트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온 성장의 방향

먼저 와디즈파트너스가 투자한 넥스트 브랜드(NEXT BRAND)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돌아봤습니다.

‘넥스트 브랜드’는 와디즈파트너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펀딩을 통해 서포터들의 사랑을 받은 스몰 브랜드들이 투자와 후속 지원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유니콘(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성장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와디즈 넥스트 브랜드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는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

넥스트 브랜드는 2022년 7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2023년 18개, 2024년 20개, 2025년에는 22개 브랜드로 확대되며 해마다 함께하는 브랜드의 폭을 넓혀왔는데요.

이들이 만들어낸 매출 역시 2023년 248억 원, 2024년 381억 원을 거쳐 2025년에는 750억 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이 성과들은 넥스트 브랜드가 다음 단계로 지속 성장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와디즈 넥스트 브랜드 4기 – 쿠자(KOOZA), 타밈(TAMIM), 설아래

최근에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주방 브랜드 ‘쿠자(KOOZA)’, 언더웨어 브랜드 ‘타밈(TAMIM)’, 프리미엄 한방 식품 브랜드 ‘설아래’까지 총 3개의 브랜드가 ‘넥스트 브랜드 4기’로 와디즈파트너스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2026년 넥스트 브랜드의 계획을 공유하고 있는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

2026년 와디즈파트너스는 넥스트 브랜드가 다음 단계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기존 넥스트 브랜드를 대상으로는 투자·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용 펀딩, 데이터 기반 성장 컨설팅, 공동 상품 개발과 유통 연계 등 ‘실행 중심의 밸류업 패키지’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신규 넥스트 브랜드에 대해서는 연간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제품 선런칭과 시장 검증, 후속 투자 및 다양한 성장 시나리오를 함께 설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와디즈파트너스는 단기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We Are The Next Brand – 우리의 성장 이야기 

이어서 넥스트 브랜드로 함께하고 있는 브랜드의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설아래, ‘선물하고 싶은 한방 식품’에서 브랜드 자산으로

가장 먼저 발표에 나선 설아래는 전통 한방 원료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건강식품 브랜드입니다.

설아래는 처음부터 ‘나 자신보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방식품’이라는 명확한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고, 이 기준은 제품 기획과 브랜딩 전반을 관통해왔습니다.

누적 펀딩액 약 6.5억 원을 기록한 ‘백년 삼상배양근’을 비롯해, 쌍화차를 환으로 만든 ‘왕실쌍화환’까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시장의 반응을 검증한 이후, 제품군을 점차 확장하며 서포터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브랜드 매출과 재구매율이 함께 성장해온 과정을 공유해주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설아래는 와디즈파트너스의 넥스트 브랜드로 함께하며 투자 이후의 성장 단계에서도 브랜드 방향을 점검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설아래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고 있는 지종환 설아래 대표

특히 고객들의 구매 취향을 바탕으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기반 고객 관리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충성 고객층을 꾸준히 쌓아가며, 브랜드 네임 자체가 하나의 신뢰 기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전해졌습니다.

설아래는 이제 단일 브랜드를 넘어 제조 역량과 한방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다(多)브랜드 전략, 그리고 해외 시장까지 염두에 둔 확장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설아래’에서 ‘서래바이오’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다음 성장 단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POREN(포렌), 기능 중심 침구 브랜드에서 ‘시장 전략’을 갖춘 브랜드로

이어서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한 POREN(포렌)은 ‘경추 베개’를 중심으로 제품의 기능을 강점으로 성장해온 침구 브랜드입니다.

포렌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누적 펀딩액 10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의 선택을 받았고, 2023년에는 와디즈 홈리빙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분명히 입증했는데요.

서포터들의 앵콜 요청이 이어졌던 포렌의 경추 베게

독일 현지 연구진들과 함께 숙면 제품을 개발해 초기에는 제품력 자체에 집중해 왔지만,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서포터들의 실제 구매 맥락과 사용 경험을 면밀히 살피며 브랜드 전략을 발전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단기 매출보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이 제품을 선택하는가’에 대한 이해가 브랜드의 다음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포렌의 성장 스토리를 전하고 있는 강지준 디깅미인터내셔널(포렌) 대표

포렌은 그 과정에서 와디즈파트너스의 넥스트 브랜드로 함께하며 펀딩 이후의 성장 단계에서도 제품 전략과 브랜드 방향을 점검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포렌은 패브릭 케어 솔루션과 영유아 숙면 솔루션을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홈리빙을 넘어, 생활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포렌의 다음 단계가 기대됩니다.

온그리디언츠(ONGREDIENTS) – 히어로 아이템을 중심으로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K-Beauty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선 넥스트 브랜드 온그리디언츠(ONGREDIENTS)는 브랜드의 매출을 견인하는 히어로 아이템 ‘카밍 로션’ 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온그리디언츠의 글로벌 진출 현황을 공유하고 있는 김영호 파워플레이어(온그리디언츠) 이사

온그리디언츠는 현재 40개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며 글로벌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밸류를 키워가고 있는데요. 대표 제품인 ‘카밍 로션’은 월 평균 약 6만 개 판매까지 성장하며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내년에는 월 10만 개 판매를 목표로 히어로 아이템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발표에서는 히어로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전략이 실제 매출 성장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도 구체적으로 소개됐습니다. 온그리디언츠는 파워 플레이어 즉 히어로 아이템 제품들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매출 규모가 약 3배 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략 역시 명확한데요. 온그리디언츠는 북미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삼아 2025년에는 아마존과 틱톡샵 운영을 내재화하고, 2026년에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발표 마지막에는 와디즈파트너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는데요. “브랜드 마케팅 제한적인 상황에서 와디즈파트너스를 통해 브랜드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다”며 “내년에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5 Value-Up Day’는 한 해의 와디즈파트너스와 함께 달려온 넥스트 브랜드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다음 성장을 준비하는 자리였습니다. 2025년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 개발과 유통 연계, 글로벌 확장 등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성과를 공유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함께한 성장을 돌아보고, 그 성장을 발판 삼아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와디즈파트너스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함께 ‘다음 성장’을 설계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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