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만 말하면, 펀딩 스토리 초안 뚝딱”… 와디즈, WAi ‘스토리 생성 AI’ 출시

2026년 8월 5일 | 와디즈 뉴스

– AI가 제품 정보를 분석해 펀딩 프로젝트 스토리 초안 자동 생성… 초안 활용률 80%
– 스토리 작성부터 알림신청 확대·프로젝트 운영까지… WAi, 준비부터 성공 전략까지 지원
– 서비스 개편 이후 WAi 이용 세션 15%·이용 메이커 수 13% 증가… 메이커 활용도 확대

와디즈(대표 신혜성, www.wadiz.kr)가 메이커의 펀딩 프로젝트 스토리 작성을 돕는 AI 에이전트 ‘WAi’의 신규 기능 ‘스토리 생성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토리 생성 AI는 메이커가 제품의 특징과 주요 정보를 입력하면, WAi가 이를 바탕으로 와디즈 프로젝트에 적합한 스토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기능이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기존 상품 상세페이지를 프로젝트 형식으로 재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메이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PC에서 ‘프로젝트 만들기’ 화면의 ‘스토리 생성 AI로 초안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한 안경 제품을 준비 중인 메이커가 핵심 특장점과 타깃 고객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 WAi는 이를 분석해 “매일 무거운 안경에 지친 당신에게”와 같은 도입부로 시작하는 스토리 초안을 제시한다. 메이커는 이를 제품 특성에 맞게 보완해 프로젝트 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다.

와디즈는 지난 4월 AI 에이전트 ‘WAi’와 통합 운영 공간 ‘메이커 홈’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운영 환경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WAi가 알림신청 확대, 유입 채널 점검, 운영 전략 수립 등 프로젝트 운영 과정의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스토리 생성 AI를 통해 프로젝트 개설 초기의 콘텐츠 작성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메이커가 아이디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펀딩 프로젝트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WAi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메이커와의 대화가 이뤄진 세션 수는 서비스 개편 직후인 지난 4월보다 약 15% 증가했고, WAi를 실제로 이용한 메이커 수도 같은 기간 약 13% 늘었다. 단발성 문의를 넘어 프로젝트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WAi를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메이커가 점차 늘고 있는 것이다.

스토리 생성 AI의 초기 활용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지난 6월 해당 기능 론칭 이후 생성된 초안 가운데 실제 프로젝트 페이지 작성에 활용된 비율은 평균 약 80%로 집계됐다. 메이커들이 AI 초안을 바탕으로 내용을 수정·보완해 활용하면서, 초기 콘텐츠 작성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와디즈 관계자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스토리 작성에 대한 부담으로 프로젝트 시작을 망설이는 메이커들이 있다”며 “스토리 생성 AI를 통해 더 많은 메이커가 아이디어를 쉽고 빠르게 프로젝트로 구체화하고, 오픈 이후에도 WAi의 데이터 기반 가이드를 활용해 실제 펀딩 성과와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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