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비욘드 엑스포에서 전한 와디즈의 이야기

2026년 6월 12일 | START UP, 가치 더하기

‘와디즈 가치더하기(wadiz Better P.L.U.S)’는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와디즈가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성과를 △Partner △Local △Unique △Start-up △Social impact 다섯개 파트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와디즈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와디즈가 아시아 최대 기술 박람회 BEYOND EXPO 2026를 찾은 이유는? 


지난 5월, 와디즈는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BEYOND EXPO 2026에 다녀왔습니다.

비욘드 엑스포는 아시아의 다양한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플랫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기술 혁신 행사입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약 3만 명의 참가자, 1,200여 개 전시 기업, 400여 명의 연사가 함께했는데요.

올해 주제는 ‘AI: Digital to Physical’.
AI가 화면 속 기술을 넘어 실제 제품과 일상, 산업 현장으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와디즈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연사 세션과 오픈 네트워킹 세션에도 함께하며 글로벌 메이커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 프로그램은 와디즈 해외영업팀 정수연 프로, 한혜림 프로와 마틴 모즈밍 중국 총괄이 함께 준비하며, 글로벌 메이커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간 시간이었습니다.

👀 와디즈 부스에서 만난 AI 혁신 제품

행사장 부스에서 방문객을 응대하고 있는 마틴 모즈밍 와디즈 중국 총괄.

행사 기간 동안 와디즈 부스에서는 국내 메이커들의 AI 혁신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와디즈는 서비스 초기부터 테크·혁신 제품이 활발히 소개되어 온 플랫폼입니다. 최근에는 AI 기반 제품들의 펀딩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와디즈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국내 메이커들의 제품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고, 더 넓은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제품은 포미버즈(For me buds), 이오닉 크라이오 스틱 Ultra(Ionic Cryo Stick Ultra), 네모닉 AI(Nemonic AI), 브링 프로(b.ring Pro)입니다.
수면 케어, 건강 관리, 뷰티 테크, AI 프린팅까지 분야는 조금씩 달랐지만, 모두 기술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스를 찾은 바이어, 액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 관계자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메이커와의 연결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제품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는 “한국 소비자에게는 어떤 포인트가 어필할까요?”, “와디즈에서 펀딩하면 어떤 방식으로 소개될 수 있나요?” 같은 질문도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 “이제 아시아는 하나의 시장” 글로벌 대표 플랫폼들과 나눈 생태계 협력 방안 

BGlobal Summit 세션에서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시장과 한국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신혜성 와디즈 대표.

5월 28일, 행사 둘째 날에는 신혜성 대표가 BGlobal Summit 세션에 한국 플랫폼 대표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대표 연사로 함께한 자리였는데요.

세션 주제는 ‘The East Asian Launchpad: Mastering Multi-market Crowdfunding Strategies’.
와디즈는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과 함께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서 각 시장의 특징과 크로스보더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이제 아시아는 하나의 시장처럼 연결되고 있다” “와디즈는 아시아 브랜드와 서포터를 연결하며 크라우드펀딩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 일본, 대만은 가까운 아시아 시장이지만 소비자 특성과 제품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그만큼 각 시장을 잘 이해하는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오갔습니다. 와디즈는 한국 시장이 가진 빠른 반응 속도와 높은 소비자 기준, 그리고 펀딩을 통한 시장 검증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오른쪽 두 번째) BGlobal Summit 패널토크에서 발언 중인 신혜성 와디즈 대표.

💬 글로벌 메이커들이 궁금해한 것

와디즈 오픈 네트워킹 세션에서 글로벌 메이커들에게 와디즈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는 와디즈 정수연 프로.

행사 중에는 와디즈 오픈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와디즈 해외영업팀 정수연 프로, 한혜림 프로와 마틴 모즈밍 중국 총괄이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현장에서 글로벌 메이커들에게 와디즈 플랫폼과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소개하고, 실제 펀딩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오프닝에서는 정수연 프로가 와디즈 플랫폼과 글로벌 서비스, 그리고 함께한 팀원들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약 40여 분 동안 해외 메이커들과 1:1 상담이 이어졌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약 20팀의 메이커가 와디즈를 찾아 한국 시장과 펀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국 시장 트렌드, 펀딩 가능 여부, 준비 기간, 기존 판매 제품의 오픈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오픈 네트워킹 세션에서 글로벌 메이커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마틴 모즈밍 프로와 정수연 프로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많은 메이커들이 한국을 단순한 판매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진출 전 먼저 가능성을 확인해보고 싶은 시장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한국 소비자에게 이 제품이 통할까요?”
“와디즈에서는 어떤 포인트를 강조하면 좋을까요?”
“킥스타터나 인디고고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현장에서는 이처럼 실제 한국 진출을 염두 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와디즈는 한국 시장의 특징과 함께, 펀딩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시장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가 글로벌 시장을 폭넓게 만나는 창구라면, 와디즈는 한국 소비자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로컬 플랫폼이라는 점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글로벌 메이커들에게 한국 시장과 와디즈가 점점 더 중요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짧은 만남이 새로운 연결로

(왼쪽부터) 비즈니스 매칭에 참여한 와디즈 파트너스 소강섭 프로와 와디즈 정수연 프로.

부스와 네트워킹 세션 이후에는 비즈니스 매칭도 이어졌습니다. 행사장에서 만난 메이커, 바이어, 파트너들과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제품 소개와 시장 진입 가능성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올해 4월 심천 사무소 개소 이후 와디즈 중국 총괄로 합류한 마틴 모즈밍은 중국 현지 메이커 발굴과 파트너십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중국 혁신 브랜드와 하드웨어 메이커들을 직접 만나며, 와디즈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혁신 생태계와 더 가까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갔습니다.

짧은 대화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협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행사 현장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마카오 현장에서 느낀 인사이트  

이번 비욘드 엑스포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행사가 더 이상 단순히 새로운 IT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회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로봇과 AI 하드웨어뿐 아니라 스포츠, 콘텐츠, 투자까지 다양한 영역이 함께 연결되고 있었는데요. 특히 와디즈 부스 옆에는 UFC SPORT 공식 부스가 운영되며, 스포츠와 AI 기술의 결합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수 퍼포먼스 분석, 웰니스·회복 기술,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 팬 경험 플랫폼처럼 기술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경험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술이 특정 산업 안에 머무르지 않고, 라이프스타일과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행사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창업진흥원을 비롯한 한국 기관 부스가 함께 자리하며 자연스럽게 ‘한국관’ 분위기가 형성된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국이 글로벌 AI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성장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시장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시사점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 AI는 이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생활 속 제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 한국은 글로벌 AI 테크 메이커가 주목하는 테스트베드가 되고 있다.
  • 와디즈는 글로벌 메이커와 한국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접점이 될 수 있다.

결국 현장에서 만난 글로벌 메이커들의 관심은 “어떤 기술을 만들었는가”를 넘어 “어디에서 먼저 검증할 것인가”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의 답으로 한국 시장과 와디즈를 바라보는 메이커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비욘드 엑스포에서 남긴 와디즈의 작은 추억들

(왼쪽부터) 행사장에서 함께한 와디즈 마틴 모즈밍 중국 총괄, 소강섭 프로, 정인길 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팀원들과 함께 부스를 준비하고, 메이커를 만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많은 순간을 남겼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직접 보고, 현장에서 질문을 듣고, 또 와디즈를 소개하며 보낸 시간들이 쌓여 이번 출장의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와디즈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메이커들이 한국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다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혁신의 시작이 필요한 곳에, 와디즈가 함께하겠습니다.

비욘드 엑스포 포토존에서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와디즈 한혜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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