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하며 지키는 나의 일상

2025년 5월 26일 | START UP, 가치 더하기

‘와디즈 가치더하기(wadiz Better P.L.U.S)’는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와디즈가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성과를 △Partner △Local △Unique △Start-up △Social impact 다섯개 파트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와디즈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만나는’ 오늘의 발견

와디즈는 ‘오늘의 발견’ 기획전을 통해 매일 다른 테마로 트렌디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다시 만나는 오늘의 발견’은 하루 만에 지나가, 아쉽게 놓쳐버린 아이템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에요.
소개되었던 프로젝트들을 돌아보고, 더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금요일, ‘RITUAL’ 

중앙일보 기자들이 취재한 ‘GPT 노하우 전집’ 

중앙일보 기자들의 ‘GPT 노하우 전집’은 일상 속 AI가 필수인 시대, 나를 위한 투자를 원하는 서포터들에게 딱 맞는 프로젝트입니다.

👉 메이커 이야기

프로젝트를 오픈한 ‘중앙일보 팩플’은 중앙일보의 IT 산업부 기자들로 구성된 팀으로 매주 수천 명의 독자와 함께 생성 AI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실용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팩플 팀은 생성 AI의 핵심 툴과 흐름을 직관적으로 알고 싶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으며, 특히 빠르게 변화를 받아들이는 특징이 뚜렷한 와디즈의 서포터분들이 그 변화의 리더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뭐가 다를까?

  •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꿀팁’: 매달 월세 수준의 AI 구독료를 사용하는 팩플팀 기자들이 실제 사용한 생성형 AI 루틴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을 정리했습니다.
  • 프롬프트 제공: 회의록 요약, 기획안 작성 등 실전에서 바로 쓰기 좋은 GPT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 현업 고수들의 비법: 변호사, 마케터 등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업계 고수들의 프롬프트와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 AI 트렌드 및 실전 사례: 중앙일보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생성형 AI의 최신 트렌드와 실전 사례를 제공하며, 앞으로의 AI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는 루트를 안내합니다.

💭 서포터들의 반응은

일상에서 AI를 밀접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서포터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AI 사용이 더 유용해질 것 같다” 는 등 더 적극적이고, 현명한 AI 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 와디즈에서는 특별해요

이번 프로젝트는 팩플 기자들의 AI 활용법 PDF와 더중앙플러스(팩플) 1년 구독권, 뉴욕타임스 1년 구독권까지 나의 일상을 더욱 알차게 채우고 싶은 서포터분들을 위한 리워드로 구성되었는데요.

특별히 와디즈에서는 스타트업과 국내 유수 기업의 실무 능력자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GP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직접 취재한 ‘챗GPT 마스터 PDF’가 단독으로 제공됩니다.

‘오늘의 발견’ 기획전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확인하면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펀딩에 참여하고 싶다면 여기서 확인하세요. 

토요일, ‘GREEN&SUNSTAINABLE’

지구와 나를 생각하는, ‘연리재 테라리움’

‘연리재 테라리움’플랜테리어를 통해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은 서포터들에게 추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메이커 이야기

연리재는 세라믹 디자이너와 플랜티스트가 함께 만든 프리미엄 플랜테리어 브랜드입니다.

이들은 자연이 주는 휴식과 위로일상 속에 녹여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초록빛 이끼와 도자기 인형을 결합한 테라리움을 창조했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2월 첫 펀딩에 성공한 후, 서포터들의 후원에 힘입어 현재 2차 펀딩을 진행 중이며 지난 1차 펀딩때 모금액의 3%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 뭐가 다를까?

  • 수공예 강화유리돔: 유리장인이 수공예로 제작한 강화유리돔을 사용하여,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 누구나 쉽게 키울수있는강화흙유리돔이 통풍과 습도를 원활히 유지하여, 누구나 쉽게 반려 식물로 맞이할 수 있어요.
  • 귀여운 럭키참(장식돌): 하루에 20개밖에는 만들 수 없는, 직접 만든 다양한 디자인의 럭키참이 제품에 특별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 환경 친화적 소재: 화분, 이끼, 럭키참 등 테라리움을 구성하는 것들이 오로지 자연소재로만 제작됩니다.
  • 펀딩 금액의 사회 환원: 펀딩금액의 3%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됩니다.

💭 서포터들의 반응은

“다른 테라리움에 비해 싱싱함이 오래 지속된다” “직접 만든 참이 너무 귀여운데 의미도 좋다”며 식물을 키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서포터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와디즈에서는 특별해요

이번 프로젝트는 앵콜 펀딩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난번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픈되었는데요.

많은 서포터들의 요청으로, 테라리움과 럭키참 모두 작은 사이즈(S)로 구성된 세트가 새롭게 추가되었어요.

와디즈 단독으로 30-49% 세일 혜택이 제공되며, ‘오늘의 발견’ 기획전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확인하면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펀딩에 참여하고 싶다면 여기서 확인하세요.

일요일, ‘SOCIAL&CULTURE’

전통 음식 복원 프로젝트, ‘조선셰프 서유구의 요리레시피’

‘조선셰프 서유구의 요리레시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레시피를 실제로 만들어 보고 싶은 서포터들에게 추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메이커 이야기

풍석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최고의 학자이자 관료였던 풍석 서유구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익 재단입니다.

풍석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를 기반으로 우리 전통을 되살리고 이를 현대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풍석문화재단의 음식연구소에서는 <임원경제지>의 음식요리 백과사전을 복원하여 200년 전 조선 어머니의 손맛을 21세기로 소환하고자, ‘조선셰프 서유구’ 시리즈를 제작해 와디즈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 뭐가 다를까?

  • 사라진 전통 레시피 복원: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가 남긴 ‘임원경제기’와 ‘정조지’에 등장하는 225가지 채소 음식 레시피를 완벽 복원했습니다.
  • 자연 속 건강한 재료: 계절의 맛을 담은 자연 속 식재들로 재현된, 조선 후기 문헌 속에서만 존재하던 사라진 레시피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 현대화된 계량 방식: 원문과 번역문을 동시에 제공하며, 계량 방식을 완전히 현대화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연구가의 생생한 에세이: 복원된 레시피에 대한 연구가의 생생한 에세이를 통해, 그 효과와 역사적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합니다.

💭 서포터들의 반응은

요리를 사랑하고, 옛 기록을 복원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서포터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요.

“이런 기록이 있다면 요리할 때 흔들림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치있고 고유한 콘텐츠 반갑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레시피는 물론, 옛 기록을 복원한다는 자체를 의미있게 생각하는 서포터들이 많았습니다.

🌟 와디즈에서는 특별해요

<조선셰프 서유구의 요리레시피>는 김치이야기와 채소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와디즈에서만 특별히, 셰프 서유구의 이야기와 그의 원고지 판심을 담은 자연경실 노트와 함께 얼리버드 혜택으로 10-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발견’ 기획전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확인하면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펀딩에 참여하고 싶다면 여기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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