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웨비나

(왼쪽부터) 웨비나에 참여한 앨리스 창 HKTDC 리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드먼드 로 HKTDC 리서치 이코노미스트, 황철우 프로.
“왜 글로벌 메이커는 한국을 먼저 볼까요?
지난 4월 16일, 홍콩무역발전국(HKTDC) 주최 ‘Tap into the Trendsetting Korean Consumer Market’ 웨비나에서 와디즈 CFO 황철우 프로가 글로벌 메이커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입 방법을 중심으로 Why Korea, Why Crowdfunding, Why Wadiz 세 가지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왜 한국일까요? 🤔

발표에서는 한국을 글로벌 브랜드의 테스트베드로 소개했습니다.
아시아 소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은 K-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영향을 주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 소비자는 빠르게 반응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높은 기준과 분명한 피드백을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점에서 한국은 제품을 먼저 시험해보고 반응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시장으로 설명됐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는 인지도, 수요 예측, 인증, 물류 등 여러 부담이 따릅니다.
와디즈는 이 과정에서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은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그 다음 단계를 결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먼저 만들고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보여주고 반응을 보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특히 새로운 시장에 처음 들어갈 때는 새로운 제품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초기 고객층(약 16%)에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점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와디즈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

와디즈는 글로벌 메이커가 한국 시장을 가장 빠르게 검증해볼 수 있는 시작 플랫폼으로 소개됐습니다.
– 한국 법인 없이 시작 가능
– 초기 단계에서 인증 부담 최소화
– AI 번역 및 운영 지원 제공
– 프로젝트 즉시 오픈 가능
글로벌 메이커 입장에서는 부담을 낮추고 시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로보락, 유그린, 플라우드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와디즈를 통해 초기 반응을 확인한 뒤 한국 시장에서 성과를 확장해 나간 사례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펀딩 이후 국내 유통 채널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아 시장 진입 이후 확장까지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 웨비나에서 나온 이야기들

(왼쪽부터) Q&A 진행 중인 앨리스 창 HKTDC 리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드먼드 로 HKTDC 리서치 이코노미스트, 황철우 프로.
웨비나에서는 이런 질문들도 나왔습니다.
중국·홍콩 브랜드에 대한 인식은 어떤지? 중간 가격대 제품도 가능한지?
이에 대해 와디즈는 한국 소비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경험하며, 품질과 가치 중심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와디즈는 필요한 제품을 찾는 공간이라기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발견하는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됐습니다.
✈️ 홍콩 전자박람회에서 느낀 변화

(왼쪽부터) 홍콩전자박람회 현장의 와디즈 정수연 프로, 한혜림 프로.
웨비나와 더불어, 와디즈는 홍콩 전자박람회 현장에서 글로벌 메이커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며 몇 가지 흥미로운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먼저, AI는 이제 특별한 기능이라기보다 제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기본값’처럼 자리 잡고 있었고, 로봇 기술 역시 데모를 넘어 실제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홈·헬스·펫테크를 중심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가 명확한 제품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처럼 단순한 기능이나 성능을 넘어, 사용자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까지 함께 설계하는 흐름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홍콩 전자박람회, 이어지는 와디즈의 글로벌 행보

와디즈는 이번 방문뿐 아니라, 지난해에도 홍콩 전자박람회에 한국 대표 연사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와디즈는 한국에서 먼저 시장 반응을 검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는 전략과 함께, 그 과정에서 와디즈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소개했습니다.
이번 웨비나와 현장 방문 역시 이러한 흐름 위에서 이어진 글로벌 확장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왜 심천에 사무소를 열었을까요?

와디즈 심천 사무소 전경
홍콩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심천으로 향했습니다.
심천은 글로벌 하드웨어와 테크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디어가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되고 시장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갖춘 곳입니다.
특히 설계부터 생산,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생태계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실행 속도가 빠른 테크 메이커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와디즈는 이곳에 사무소를 개소하며 글로벌 메이커를 발굴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테스트와 이후 확장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Find Your Fans, Everywhere
이번 홍콩–심천 여정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글로벌 메이커를 직접 만나고, 그 연결을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웨비나를 통해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하고, 전자박람회 현장에서 변화하는 흐름을 확인하며, 심천에서는 글로벌 메이커와의 접점을 이어갈 거점까지 마련했는데요.
와디즈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글로벌 메이커가 한국에서 가능성을 검증하고, 그 다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혁신의 시작’이 되는 플랫폼으로서 그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왼쪽부터) 와디즈 심천 오피스 직원 마틴 모, 와디즈 한혜림 프로, 정수연 프로.





